목회 자료실 1

CYBER SCHOOL OF TH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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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항상함께 하심 (임종 장례설교) 운영자 2019-03-082022-07-13 10:12
작성자 Level 10

항상 함께 하심
고후5장1-7절

기독교를 체계화한 바울은 죽음을 정의하기를?

① 탄식을 벗는 때이고

② 무거운 짐을 벗는 때이고

③ 썩을 것이 썩지 않을 것에게 삼킴을 당하는 때라고 했다.

우리들 가슴에 손을 대고 들으면 덜켝덜컥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이 소리는 살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동시에 공동묘지를 향하여 달리는 기적소리이다. 로마의 세네카는 말하기를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사형수요 공동묘지와 같다고 하였다. 인간은 범죄로 인하여 잃어버린 것이 있다.

① 인간이 범죄함으로 에덴동산 즉 낙원을 잃었다.

②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었던 우주의 통치권을 잃었다.

③ 가장 중요한 하나님을 잃어 우주의 고아가 되었다.

그러나 예수님이 찾아 오셨고 믿는 자에게는 우주의 고아가 참된 낙원과 잃었던 지위를 회복하고 또한 예수님께서 임마누엘의 보증이 되신 것이다. 모세는 세상을 떠났으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셨다. 인생은 다 간다. 남편 아내 자식 친척도 간다. 그러나 믿음의 식구들은 예수님이 항상 함께 계시는 것이다. 제자들에게 웅변적으로 막씀하신다. 내가 세상 끝나는날까지 너희들과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2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