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CYBER SCHOOL OF THEOLOGY

공지사항

제목신학교를 선택할때 가장 큰 핵심은 총회와 교단 노회를 보고 신학교를 선택 해야 합니다.2023-10-28 12:41
작성자 Level 10
신학교를 선택할때 가장 큰 핵심은 총회와 교단 노회를 보고 
신학교를 선택 해야 합니다. 

예장 개혁총회 두 교단 통합하므로 대형교단 7.000여교회 교단 
총회로 부상하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 개혁총회 영입예배 


▶​ 일시 : 2016년 4월 4일

▶​ 장소 : 강남축복교회(당회장 김정훈 목사)


▶​ 사회 : 황호관 목사

▶​ 기도 : 김양수 목사

▶​ 성경봉독 : 김효상 목사

▶​ 설교 : 이승헌 목사

▶​ 환영사 : 안성삼 목사

▶​ 인사말 : 정민철 목사

▶​ 광고 : 박형진 목사



다운로드파일.jpg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 총회장 정서영 목사
■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 총신중앙교회(목사)
■ 서울기독대학교대학원 신학박사

■ 2023년 대한민국 사회발전 대상
■ 2023년 한반도 평화메달
■ 2022년 민족지도자 대상 종교통합부문

■ 2023~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 2022~ 제40대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신학교를 선택할때 가장 큰 핵심은 총회와 교단 노회를 보고 신학교를 선택 해야 합니다. 한국에 장로교 교단만 300여개 이상이 되다보니 어느날 갑자기 교단이나 신학교가 있다가 사라지면서 많은 목회자가 노회와 교단도 없이 목회를 하게 됩니다. 특히 본인이 공부했던 신학교가 사라지면 학적부가 공중분해되어 서류발급이 안되고 교단 노회가 사라지면 모든 서류발급이 중단되어 교회법인 통장개설도 못하게 됩니다. 


반드시 신학교를 선택할때 전통이 있는 신학교인가 교단과 총회 노회가 있는지 알아보고 신학을 해야 합니다. 본 사이버 총회신학은 문교부 인가된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측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 소속입니다. 특히 신학을 졸업하고 본 교단 경기중앙노회에서 목사임직을 받게됩니다. 목회자가 되면 총회와 교단 노회가 핵심입니다. 


지금은 교인들이 교단 총회 노회가 분명하지 않으면 목회자를 불신하게 됩니다. 앞으로 평생을 목회를 할려면 반드시 교단 총회 노회가 분명해야 합니다. 신학교를 선택할때는 잘알아보고 신학 공부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본 개혁 총회는 전통이 있는 교단입니다. 80년 90년대 한국에서 가장 큰 7,000여교회 교단총회 이였으나​ 지금은 많은 목회자가 합동측 교단과 연합하면서 현재 전국에 3,000여교회 이상된 교단총회로 있다가 금번 2023년 9월 25일자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 총회장 정서영 목사 현재 전국에 4,000여교회가 통합 하므로 한국교회 합동 통합 백석 다음으로 대형교단 개혁 총회로 부상되었다. 


본 개혁총회는 수도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가 소속 되어 있으므로 본 총회신학 신대원 졸업생은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편목과정 1학기 2~3일 2학기 2~3일 수업을 하게되면 본 총회신학 신대원 학적부를 인정하여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졸업 인정을 받으므로 평생 목회를 하는 목회자 에게는 학력 스팩 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목회를 할수있다.  


한국교회 목회자 80% 이상이 군소교단 출신이다 보니 대부분 총회신학 신대원 졸업하여 평생을 목회 하신분도 있으며 대부분 교회 사이즈가 커지면 많은 성도님들이 우리 목사님 최종 신학 대학원 어디 나왔는지 물어보면 그것 때문에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므로 그래서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백석대 목회대학원 아시아연합신학대학원 등 정식 문교부 인정하는 신대원 공부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곳은 매일 출석하고 최하 2ㅡ3년 공부 하여야 되고 1학기

등록금 2ㅡ3백만원 비용이 들어 가지만 본 교단총회 소속 신대원 졸업생에게는 총회신학 신대원에서 공부한 학적부를 인정하므로 짧은 기간 편목과정을 공부 하므로 수도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졸업증서를 받게된다.


수도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편목과정 수업 일정은 언제인가요 1년에 2회 매년 6월과 12월 있다. 


현 총회장님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교회들이 재정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신학을 공부 하고 싶어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있는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본 사이버 총회신학은 1학기당 선교비 20만원 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저렵하다 보시면 됩니다. 본 사이버 총회신학 재학생 및 졸업생 여러분은 긍지를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본 교단은 한국에서 교단으로 4개안에 들어가는 큰 교단입니다. 청와대에서 교단장 초청을 하면 10개 교단장만 초청을 합니다. 본교단도 초청을 받는 교단입니다.


▶​ 예장개혁 영입예배  https://youtu.be/jAkPEEI0wEY

 

▶​ 사이버,총회신학,신대원 홈페이지 http://9191.onmam.com/


▶​ 사이버,총회신학,신대원 홈페이지 http://7799.onmam.com/

 

▶​ 사이버,총회신학,신대원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77799


▶​ 사이버,총회신학,신대원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jmckkk


▶​ 학장 정민철 박사


9b354df5a125061c6e9239d1df066517.jpg



67fc63c01120727544f0ba765f942f24.jpg


 


예장 개혁, 합동개혁 측과 통합 결의… 명칭은 (개혁)

2023년 9월 18일 제108회 정기총회서 결정
예장 개혁 제108회 정기총회
예장 개혁 제108회 정기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개혁 측이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예심교회에서 제108회 정기총회를 갖고,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개혁 측(총회장 정서영 목사)과 교단을 통합하기로 결의했다. 앞서 합동개혁 측도 같은 결의를 한 바 있다.

이날 총회합동및영입전권위원회가 보고한 ‘합동 선언문’에 따르면 양 교단은 신학과 신앙이 같고, 특별히 개혁주의 보수신학을 중심으로 하고 있어 총회를 합동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

교단을 합치게 되면 총회 명칭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개혁으로 한다. 헌법과 규칙은 ‘총회헌법및규칙제정위원회’를 구성해 제정하고 총회조정위원회 조율 후, 총회 의결을 거쳐 확정하기로 했다.

총회 임원 구성은 △총회장: 합동개혁 △부총회장(목사): 개혁 △부총회장(장로): 합동개혁 △서기: 개혁 △부서기: 합동개혁 △회의록서기: 개혁 △부회의록서기: 합동개혁 △회계: 합동개혁 △부회계: 개혁으로 하고 감사는 양측에서 1인씩 2인으로 하기로 했다.

또 총회 신학교육은 현재 양 교단이 인준한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와 총회신학교로 한다. 아울러 총회 합동 후 총회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일정 기간 △총회발전위원회 △총회조정위원회 △한법및규칙개정위원회 △총회합동및영입위원회 등을 설치한다.

양 교단은 오는 25일 서울 한국교회 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통합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합동 선언문’에 서명하게 된다. 두 교단의 교회 수를 합치면 약 5천 개에 이른다.

예장 개혁 제108회 정기총회
예장 개혁 제108회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이빛나 목사(제107회 서기)가 인도한 개회예배에선 이재승 장로(제107회 부총회장)가 기도했고, 권용우 목사(제107회 회의록서기)의 성경봉독 후 제107회 총회장 정상문 목사가 ‘총회를 위한 한 알의 밀알로 남으소서’(요 12:2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 목사는 “한 알의 밀알이 되는 총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목사님들 한 분 한 분이 그렇게 할 때 총회가 부흥할 것”이라며 “많은 교회들이 우리와 한 형제가 되었을 때 우리가 먼저 한 알의 밀알이 되자. 그렇게 기적의 주인공이 되자”고 전했다.

이어 김기남 목사(증경총회장)의 집례로 성찬예식이 진행됐다. ‘예수님을 기념하는 총회’(고전 11:24~2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김기남 목사는 “많은 이들이 성찬식을 ‘손으로 만지는 복음’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 정신이 오늘날 살아있지 않은 것 같다. 하나의 형식이 된 것 같다”고 했다.

김 목사는 “우리 교단이 다시 한 번 이 성찬예식을 통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확인하고 더욱 더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가 예수님과 연합할 때 천국을 경험할 수 있고, 예수님을 본받아 살 수 있다. 성찬식을 통해 그런 은혜를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좋은 밭에 심긴 씨앗은 100배, 60배, 30배의 열매를 맺게 된다고 나와 있다”고 했다.

그는 “개혁총회도 새롭게 거듭나 적어도 30배의 부흥과 성장을 하게 될 줄 믿는다. 그러자면 총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밀알이 되어 땅에 심겨져야 한다”며 “이 시간 이후부터 파벌도 계파도 없다. 총회장님을 중심으로 한 마음이 되어 교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했다.

◆ “한국교회 분열의 역사에서 연합의 계기 마련”예장 합동개혁 예장 개혁 합동총회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이어 류영모 목사(예장 통합 증경총회장, 한국교회총연합 전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예장 합동 증경총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예장 대신 증경총회장,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전 대표회장)가 축사했다.

류영모 목사는 “두 교단의 통합은 신학적 뼈대를 든든히 하며 함께 힘을 합쳐 한국교회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다는 기대 때문에 마땅히 축하를 드리게 된다”며 “양 교단의 통합이 내적으로는 부흥을, 외적으로는 연합기관의 화합을 가져오길 바란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에 등불이 되는 귀한 역사의 새 출발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길자연 목사는 “그 동안 한국교회의 역사는 분열의 역사였다. 교리의 차이, 환경과 정치적 차이로 분열한 것이 사실이었다”며 “성경은 성령의 하나 된 것을 힘써 지키라고 말씀하셨다. 2023년은 특별히 한국교회가 연합하는 하나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본다. 양 교단의 합동을 보면서 한국교회에 이제는 연합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겠구나 하는 기쁜 마음이 든다”고 했다.

김요셉 목사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시는 예수님에게서 이탈한 것을 원래의 자리로 회복시키는 것이 개혁”이라며 “그러므로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 교단이라는 이름은 매우 성경적이다. 앞으로 이 교단이 개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하나의 이정표를 세워 혼돈에 빠진 한국교회를 개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후 유예리 교수(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음악학과)의 축가, 김순귀 목사(총무)의 광고, 정영민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