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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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목회자 사모 신문 소개 설교 작성 핸드북​ 운영자 2021-06-292022-06-23 13:47
작성자 Level 10

목회자 사모 신문 소개 설교 작성 핸드북​

말씀의 전문가 설교 작성 핸드북 출시

 

설교 주제별 30개 1주제별로 성경구절 10개씩 300구절 삽입 설교 본문과 제목 870개 주제별 성경암송 365구절, 주일대표 기도문 85개 방대한 설교자료 목회자료 870여개의 본문 제목 참고하면 설교 본문 제목 뽑는데 많은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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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쉬운 설교 작성법 (말씀의 전문가)

 

말씀의 전문가 설교 작성 핸드북 설교 주제별 30개 1주제별로 성경구절 10개씩 300구절 삽입 설교 본문과 제목 870개 주제별 성경암송 365구절주일대표 기도문 85개 방대한 설교자료 목회자료 870여개의 본문 제목 참고하면 설교 본문 제목 뽑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1. 30년 세미나 3,000회 강연 실제 노하우.

이것만 알면 90% 설교작성 문제해결 끝난다.

 

많은 목회자들이 설교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 한다왜 그럴까설교의 원리를 알면 간단하다설교작성을 하고 가장 어려운 것은 방대한 설교 원고를 어떻게 보지 않고 설교를 할것인가 고민을 한다대부분 설교 작성은 본인이 직접 작성 하므로 설교의 스토리는 대부분 기억을 한다그렇다면 A4용지 한 장 분량으로 설교작성을 정리한다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지만 몇 번 하게되면 익숙해 질 것이다가장쉬운 설교작성법이란 최대한 설교 원고를 줄이는 것이다.

 

설교 원고가 많으면 많을수록 자주 원고를 처다보게 된다원고가 작으면 작을수록 원고를 안보고 설교를 하게된다말씀을 듣는 성도들은 설교자의 눈과 눈이 마주치며 은혜 받기를 원한다그렇지 않고 설교자가 자주 원고를 보고 설교를 하게되면 성도들도 강단을 보지 않고 시선을 바닥을 봐라 보게된다그러므로 설교자는 최대한 원고를 보지않고 설교를 할수 있어야 한다.

 

어떤 설교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설교 원고를 보지 않고 설교를 한다그것은 설교자가 설교하는 습관에 따라서 원고를 보지 않고 설교를 할수 있을 것이다한국교회 대부분의 설교자의 설교작성 원리는 비숫하게 한다그런데 대부분 설교작성 마무리에서 우왕좌왕 정리를 하지 못하여 머리에 입력을 못하고 설교할 때 원고를 보고 한다예를 들어

제목:예수님의 3대사역 본문(4:23-25)

첫째가르치는 사역 4:12 119:103 119:105

둘째전파하는 사역 16:15 28:19 고전9:16

셋째치유하는 사역 15:26 4:2 5:15

주제별 말씀과 키워드 소제목만 보면 설교는 쉽다.

 

설교 본문과 제목을 기록 하였으면 서론 본론 결론 아니면 첫째 둘째 셋째 소제목을 넣는다소제목에다 본인이 설교작성한 스토리 내용 키워드만 소제목에다 넣는다특히 주제별 성경암송을 할수 있다면 셩경구절(,)만 넣는다성경암송을 못한다면 설교작성 원고가 많아 질 수 있다그래서 평생 목회와 설교를 할려면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는 것이 설교자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지금도 늦지 않았다. 1년이면 주제별 365구절을 암송을 할수 있다시작이 반이다.

 

설교를 잘하는 비결은 설교작성후 원고를 외울려 하지 말고 서론 본론 결론 소제목과 키워드를 머리에 입력을 하라그렇게 하게되면 설교할 때 원고를 보지 않고도 설교가 잘 될 것이다.

 

예화를 들자면 자전거를 배우는 사람이 한번 연습하고 타는 것과 100번 연습하고 타는 것과 누가 더 잘 할 수 있을까요설교도 마찬 가지다최고의 설교자가 되기 위해서는 별 도리가 없다노력하지 않고 위대한 설교를 할 수 없다영화 배우나 연속극에 나오는 배우를 보라 연기를 하기 위해서 원고가 너덜너덜할 정도로 엄청난 노력으로 수백 수천번의 원고를 읽고 외운다설교자도 마찬 가지다 노력 하지 않고 위대한 설교자가 될 수 없다.

 

설교 작성을 하고나서 본인이 작성한 설교를 한번 두번 세번 열번 삼십번 오십번 백번 계속 읽다보면 본인이 무엇이 문제인지 어떤 내용을 보완해야 할지 금방 수정 사항이 보인다계속적으로 설교 내용을 수정 보완 하면서 설교를 다듬는다.

말씀의 전문가가 되기 위한 과정이다설교작성 핸드북은 한국교회 목회자 30만명 가운데 설교준비로 고생하는 설교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발간을 하게 되었다.


설교자가 설교 한편을 준비하기 위해서 수많은 원고를 읽고 수정 보완을 한다그런데 본문 중심으로 설교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경구절이 최하 5개에서 많게는 20구절 이상을 인용을 한다본 설교작성 핸드북은 주제별 30개를 1주제별 성경구절을 10개씩 300구절을 넣었으므로 설교자가 말씀을 선포할 때 주제별 성경구절을 인용하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본 설교작성 핸드북은 한국교회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있는 수많은 설교자에게 유익한 길라잡이가 되리라 본다.

 

한국교회 대부분 설교자는 주일설교 1, 2, 3, 4수요설교 금요설교 새벽설교 심방설교 결혼설교 임직설교 장례설교 어떤 목사님은 한 주간 새벽 설교까지 최하 15차례 이상 설교를 한다.

 

이렇게 많은 설교를 하게 되면 설교의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건강의 무리가 올수도 있다설교 작성 핸드북은 설교 본문과 제목 870개 주제별 성경암송 365구절 주일대표 기도문 85개 방대한 설교자료 목회자료가 있다설교란 한 마디로 표현 하면 음식점에서 음식 맛에 비유한다전국 음식점이 수만개가 있다교회도 수만개가 있다그런데 음식이 맛있는 식당은 손님들이 항상 바글바글 손님이 많다교회도 마찬 가지다아무리 초라한 미자립 개척 교회다 할지라도 은혜가 되는 설교 말씀이 좋은 설교 영성이 있는 설교는 지금 시대가 아무리 부흥이 안되고 매년 한국교회 1년에 실제로 3천교회가 문을 닫는 다고 한다.

 

그렇지만 말씀이 좋은 교회는 지금도 부흥이 된다그러므로 설교자는 설교의 디자인을 잘해서 풍성한 메시지를 선포 한다면 놀라운 부흥이 되리라 믿는다설교자는 설교 준비를 하면서 가장 먼저 첫 스타트를 어떤 내용을 할까 다들 고민을 하게 된다그럼 처음 시작 스타트 서론을 무엇으로 할 것인가처음부터 본문 주제를 중심으로 시작 할 수도 있지만 부드러운 주제를 인용 하는 것도 좋으리라 본다설교란 처음 시작을 어떻게 첫 스타트를 하느냐에 따라서 성도들이 마음 문을 열고 은혜를 받는 귀한 예배가 되리라 믿는다.

 

그러므로 첫 스타트를 여러가지 소재를 인용 할 수도 있지만 첫 스타트 두 가지 중 하나를 인용하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한다첫째는 화제의 책을 첫 스타트로 소개 하던가 아니면 본문에 저자 연대 목적 주제 내용을 간략히 설명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참고로 빌립보서 본문 중심으로 설교를 한다면 저자는 사도 바울이다연대는 주후 63년경 기록 했다장소는 로마 감옥이다그래서 빌립보서를 옥중 서신이라 한다사도 바울은 신약성경 13권을 기록한 위대한 하나님의 종이다이렇게 설교 스타트에 성경 본문 저자 연대 목적 주제를 설교에 인용 하는 것도 은혜가 되리라 본다.

 

두 번째는 설교자가 매주 수많은 책들을 읽고 책의 내용을 설명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우므로 새로 나온 책이나 노벨문학상 책들의 줄거리만 읽고 좋은 내용을 설교 첫머리에 부각하는 것도 지친 현대인들에게 신선한 자양분으로 활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 전자 도서관이나 생명의말씀사 규장출판사 교보문고 수많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책을 구매를 안해도 책의 머릿말이 자세히 있다그것만 읽어도 대략 줄거리를 알 수 있다요즘엔 전국 어디나 지역별 무료 도서관이 많이 있다하루만 시간을 내어서 책을 읽으면 스토리가 많이 있다.

 

많은 현대인 들은 책을 읽고 싶어 하면서도 이것 저것 시간적인 여유를 얻지 못한 채 쫓기고 삶을 살고 있다그래서 많은 성도들은 자신이 읽지 못한 책의 이름과 그 내용이 설교에서 나올 때 관심을 갖게 되며 또한 성도들은 우리 목사님은 설교 준비를 많이 하시고 평소에 독서를 꾸준히 한다는 이미지를 심어 주므로 신뢰받는 설교자가 될 것이다또한 현대인 들에게 품격있는 설교 지적인 설교를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몇권의 책을 보고 설교를 해야 한다.


지구상에는 자칭 설교의 전문가라며 나의 설교 작성법이 최고다 그런 목회자도 있을 것이다그러나 하나님은 공평하게 각자에게 다양한 은사와 달란트를 부여해 주었다누구나 음식점에서 각자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선택 하듯 설교자도 여러가지 설교 작성법 세미나 서적을 통하여 분별하는 통찰력을 주었으므로 설교자의 수준에 맞는 설교 작성을 개발해야 할것이다.

 

한국에 목회자 30만명 가운데 어떻게 하면 설교를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지 않는 설교자는 없을 것이다또한 매주일 설교를 하고 평생을 설교를 하는 목회자에게 설교가 쉬운가 어려운가 질문을 하면 대부분 한결같이 설교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 한다그러나 설교의 원리를 알면 설교는 쉽다.

 

그러므로 가장 쉬운 설교 작성법을 소개를 하고자 한다설교자 가운데는 아무리 설교 작성법을 쉽게 설명을 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설교자가 많으므로 필자는 누구나 쉽게 최대한 이해 하도록 설교 작성법 7가지 기준점을 설명 하고자 한다.

 

대부분의 한국교회 설교자가 주일설교 할 때 서울대학교 졸업생을 상대로 수준 있는 설교를 하지 않고 초등학교 1학년

정도나 나이가 많으신 분이나 누구나 이해 할 수 있도록 설교를 한다그 이유는 왜 그럴까요교회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누구나 오는 곳이 교회요 평범한 서민부터 정치인 교수 재벌총수 별난 사람들이 오는 곳이 교회 이다.

 

그러면 설교를 어느 레벨에 맞추어서 해야 할까요설교는 가장 약자 편에서 무식한 사람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하는 설교가 가장 위대한 설교이다예수님은 가장 소외된 가난한자 병든 자 못배운 갈릴리 바닷가 어부들을 부르듯이 설교자는 가장 약자들 편에 서서 설교를 하여야 한다교회는 초신자도 이해 할 수 있는 설교가 가장 위대한 설교다초신자가 교회를 와서 예수님이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에게 무슨 말인지 모르는 고차원 적인 설교를 한다면 결코 주님이 기뻐하지 않는다그러므로 필자도 누구나 쉽게 설교 작성을 할 수 있도록 부족한 종이 몇자 적어본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를 보자 초라한 갈릴리 어부 출신 들이다특히 베드로를 보자 예수님을 세번이나 부인한 베드로 그러나 그가 성령이 충만하자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했다.

설교는 누구나 할 수 있다그러나 설교자가 성령이 충만 하느냐 안하느냐 그러므로 설교자는 설교 하기 전 최하 3시간 이상 기도하고 성령님을 의지하고 설교를 해야 능력있는 설교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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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민철 박사

 

 










2. 본문 중심으로 설교 제목을 뽑는다.


설교 작성할 때 가장 핵심 포인트는 설교의 본문과 제목 소제목 뼈대를 만들고 설교 원고를 작성하라. 서론 본론 결론 쉽게 말하면 첫째 둘째 셋째 아니면 1번 2번 3번 이렇게 아웃 라인을 설정하고 살을 붙이면 설교 작성 하기가 쉽다. 그렇지 않고 처음부터 이야기 식으로 쭉 설교를 써 내려가면 본인이 설교를 작성하고 본인이 무엇을 설교를 해야 할지 우왕좌왕 설교를 하게된다.


그러므로 설교를 작성할 때 첫 번째가 어떤 제목과 본문으로 할 것인지 결정을 한다. 설교 본문과 제목을 뽑기 위해서는 저자가 발간한 설교 작성 핸드북을 구입하면 870여개의 본문 제목을 참고하면 1년 52주를 계산하면 앞으로 평생을 설교할 때 설교 본문 제목을 뽑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본다.


두번째는 설교 본문과 제목을 뽑았으면 첫째 둘째 셋째 소제목 뼈대를 만든다. 주일 설교할때 가장 적절한 소제목은 3개 정도가 가장 적절할 것이다. 너무 많은 소제목을 하게 되면 성도들이 은혜를 받고 머리에 입력이 잘되지 않는다. 소제목 뼈대를 만들고 나서 소제목 마다 제목에 맞는 성경구절 최하 3개 이상 말씀을 넣는다. 그리고 예화나 간증을 넣는다. 간증은 본인이 한 주간 있었던 좋은 체험이나 좋은 다른 사람의 간증도 하면 된다.


이렇게 설교 작성을 하게되면 누구나 쉽게 설교 작성이 될 것이다. 또한 설교자가 설교 원고를 작성할 때 머리에 입력이 되어서 주일 설교 때 원고를 보지 않고도 설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설교자가 너무 많은 소제목을 하게 되면 본인이 설교 작성을 했음에도 본인이 기억이 안날 수 있으므로 설교는 쉽게 설교는 간단하게 설교는 은혜가 되어야 한다.


설교 본문과 제목을 뽑을 때 예를 들어서 본문 (마 4 : 23-25) 제목 예수님의 3대 사역 이런 제목을 뽑았다면 첫째, 가르치는 사역 둘째, 전파하는 사역 셋째, 치유하는 사역 이렇게 뼈대를 만들고 소제목에 맞는 성경구절을 넣고 유익한 살을 붙이면 된다. 살을 붙이려고 하는데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으면 소제목에 대한 제목을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많은 자료가 나올 것이다. 여러가지 가운데 좋은 설교 자료를 인용하면 된다.


3. 이 세상은 모든 것이 편집이다. 좋은 설교를 벤치마킹 하라.

 

이 세상 모든 사물은 편집에 의해서 창작되고 발전한다. 설교도 마찬가지다 이 세상에 수많은 설교자들이 처음부터 위대한 설교자가 될 수 없듯이 누군가의 설교를 벤치마킹을 통하여 편집하여 설교를 했을 것이다. 본인이 천재적인 대 설교자라면 본인이 설교 작성을 할 수 있지만 본인보다 더 좋은 설교가 있다면 그것을 벤치마킹을 하라.


자동차를 보자 처음부터 자동차가 수많은 기능이 있지 않았다. 세월이 가면서 좋은 자동차가 나왔듯이 설교도 마찬가지다. 좋은 설교를 하기 위해서는 더 좋은 설교자 책이나 설교 말씀을 듣고 그것을 인용을 해야 한다. 왜 이단이 되는가. 설교의 전문가가 되기 전에는 다른 사람의 설교를 인용하지 않고 자기 방식대로 자기 고집대로 설교를 하기 때문에 이단 삼단이 되는 것이다. 


4. 설교 작성은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기억하라.


설교 작성 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기도한다, 하나님 이번 주일에는 어떤 설교를 해야 할까요 간절히 기도하면 성령님께서 감동이 있을 것이다. 특히 저자가 발간한 설교작성 핸드북은 30개의 주제에서 설교 작성이 떠오른다면 예를 들어 말씀의 주제를 가지고 설교 작성을 한다면 말씀에 대한 성경구절을 찾는 것도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설교 작성 핸드북이 있는 분은 바로 성경 구절을 찾을 수가 있으며 설교 할 때 설교 작성 핸드북을 강단에서 보고 설교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최고급 양장 제본으로 설교 작성 핸드북을 제작 하였다.


설교 작성 핸드북은 주제별 성경암송 30개 300구절이 있으므로 말씀 ,기도, 성령, 회개, 마귀 ,찬송 ,전도, 축복, 감사, 치료, 십자가, 부활, 믿음 ,소망, 사랑, 하나님, 예수님, 구원, 은혜, 능력. 겸손, 순종, 평안, 성실, 인내, 천국, 충성, 거룩, 증거, 절제 이와 같은 설교 작성 핸드북은 한국교회 30만명 목회자에게는 설교 작성 하는데 귀한 설교자료 목회자료 설교작성 핸드북이 되리라 확신한다.


설교자가 먼저 기도로 설교 본문과 제목을 성령의 감동으로 제목을 뽑았다면 두 번째는 소제목을 뽑기 위해서 기도하기를 바란다. 물론 기도하지 않고 본문과 제목을 뽑고 나서 설교 작성을 마치고 기도하는 경우도 있다. 그것은 본인의 성향과 스타일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다고 본다. 될 수 있으면 기도하고 성령의 감동과 인도하심으로 설교 작성을 하게 되면 확실히 설교 작성이 잘되고 머리에 입력이 되어서 설교할 때 능력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설교 작성을 다 하였다면 설교 본문과 제목 소제목을 놓고 기도하라. 기도할 때 그동안 설교 작성했던 모든 것이 진공 청소기 처럼 머리에 생각이 나면서 입력이 되고 그렇게 하면 주일 설교할 때 원고가 없어도 영감있는 설교를 할 것이다. 설교 작성을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마무리 하면 방대한 설교 원고는 A4용지 한 장 분량으로 그것도 본문 제목 소제목 성경암송을 할 수 있다면 성경구절 장, 절만 기록하면 충분 할 것이다. 또한 주제별 성경암송 30개를 다 암송을 한다면 예를 들어서 기도다 그러면 성경구절 10개를 언제든 끄집어 내서 주일설교 할 때 선포하면 된다. 그러나 주제별 성경암송을 못하여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설교 작성 핸드북을 보고 하면 된다.


5. 가장 쉬운 설교를 작성하라.


설교할 때 성도들이 가장 은혜 받는 설교가 무엇인지 파악하라. 가장 쉬운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다 예수님의 천국과 지옥 예수님의 3년반 동안 사역했던 이야기 사도바울이나 베드로의 사역 이야기가 가장 은혜로운 설교이다. 한국교회 목사님 가운데 가장 복음적인 설교자는 옥한흠 목사님과 하용조 목사님이다. 특히 하용조 목사님은 대부분 설교를 들어보면 예수님의 사역을 많이 설교에 적용한다. 한번 유튜브에서 설교 영상을 보라.


지금까지 이 시대처럼 문명이 발달하고 최첨단 시대는 없었을 것이다. 옛날이 그리워 진다. 오직 성경책 하나만 있을 때가 가장 폭발적인 부흥이 있었다. 지금은 어떤가 우리는 최첨단 과학과 문명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못받고 살고 있다. 왜 그런가 너무 많은 지식을 주입 하므로 아는 것은 많은데 순수한 은혜가 부족하다. 복음은 단순해야 한다.


가장 위대한 설교자는 초등학교 1학년 수준도 알아들을 정도로 설교를 쉽게 단순하게 하여야 한다. 예수님도 어린 아이와 같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했다 (마 18 : 1-5) 설교는 쉽게하라. 주일설교 시간은 대략 30분 이내로 마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어떤 설교자는 1시간 2시간 설교를 한다. 부흥회 설교나 세미나 간증집회는 1시간 이상도 가능하다. 그러나 주일설교는 30분이 적절하다. 30분이내로 마치면 성도들이 우리 목사님은 밑천이 짧아서 빨리 끝낸다고 하고 30분이 지나면 성도들이 몸을 뒤틀면서 눈을 땅을 보면서 빨리 마치라고 신호를 주게 된다.


설교는 스피치나 연설이 아니다. 설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 설교다. 성경 66권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 압축된 복음이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이다. 다음이 사도신경 신앙고백이다. 이 두 내용을 잘 분석해 보면 예수 그리스도를 표현하고 있다. 최고의 설교는 주석을 보고 해박한 신학적이고 논리적인 설교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잘 설명 할 줄 알면 최고의 설교를 하는 것이다. 설교를 어렵게 하려면 한도 없이 어려운 것이며 설교를 쉽게 하려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설교에는 두 가지 설교 방식이 있다. 하나는 이야기식 설교와 연설식 설교가 있다. 이야기식 설교는 주일예배나 수요예배 새벽예배가 좋으며 연설식 설교는 부흥집회 금요철야 특별 세미나를 할 때 연설식 설교가 좋다. 이야기식 설교는 방송국에서 연속극을 할 때 평범한 이야기를 하듯이 하는 설교를 말하는 것이며 연설식 설교는 국회의원 대통령 선거 때 웅변식으로 설교하는 것을 연설식 설교라 한다. 그렇다고 주일설교나 수요설교 때 너무 이야기식 설교를 하게 되면 우리 목사님은 카리스마가 없다. 설교를 못한다 그럴 수도 있으므로 설교자는 간혹 강력한 큰소리로 파워있는 설교를 주일설교 수요설교 설교할 때마다 3~5회 설교를 하게 되면 성도들이 많은 은혜를 받는다.  


6. 설교에 예화 간증을 넣어라.

사람은 천하장사도 똑같은 패턴으로 설교를 하게 되면 생리적으로 사람은 졸리고 지루하고 집중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설교 작성을 할 때 적재적소에 예화나 간증을 넣어서 설교를 하라. 주일설교 30분을 한다면 예화 내용은 30% 이내가 좋다. 설교에 너무 많은 예화나 간증이 들어가면 설교 본문에서 퇴색 될 수가 있으므로 적절하게 하는 것이 좋다.


주일설교나 수요설교 금요철야 설교를 할 때 예화나 간증을 할 때에는 절대 원고를 보지 않고 해야 한다. 예화나 간증을 원고를 보고하면 성도들이 생각하기를 우리 목사님은 설교 준비도 하지 않고 원고를 보고 한다고 함으로 원고를 보고 하려면 소제목만 보면 바로 생각 날 수 있도록 철저한 노력과 준비를 해야 한다.


7. 설교자는 설교 원고를 초전박살을 내야한다.


도자기 굽는 장인 정신으로 설교를 준비해야 한다. 하물며 도자기를 만들어도 초벌이 있고 두번 세번 네번 다섯번이 있듯이 설교도 한번 두번 세번 네번 다섯번 계속 반복 적으로 할때 물흐르듯이 설교가 잘된다. 설교자는 원고를 초전박살을 내야 한다. 주일설교를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주일설교 원고를 100번은 읽고 머리에 암기를 하고 있어야 주일설교 할 때 원고를 보지 않고 자신있는 설교를 할 수 있다.


가령 노래하는 대중가수가 처음 곡을 받고 한두번 노래하고 무대에서 노래를 부른다면 아마 죽을 쓸 것이다. 대중가수도 노래 한곡 2~3분을 부르기 위해서 수천번 리허설을 하고 무대에 선다. 하물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 하는 설교자가 설교 원고를 100번 이상 보지 않고 설교를 한다면 은혜로운 설교가 되겠는가. 설교자는 설교 원고와 씨름을 해야 한다. 설교자는 설교 원고를 수없이 읽고 리허설을 할 때 설교자가 먼저 은혜를 받는다. 설교자가 은혜 받지 않고 설교하면 허공을 치는 메아리만 될 것이다. 


대부분 설교자가 설교준비를 마치면 설교 원고를 한두번 읽고 강단에서 설교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소한 100번 이상은 읽고 강단에 올라가서 설교를 해야 자신감이 생기고 은혜가 되는 설교를 할 수 있다. 설교자는 설교할 때 이번 설교가 마지막 설교다. 이런 결사 각오를 하지 않으면 절대 성도님들이 은혜를 받을 수 없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을 생각하면 어찌 설교자가 설교할 때 방만하게 설교할 수 있겠는가.


설교자가 설교준비를 등한이 했다면 성도는 그만큼 은혜를 못 받는다. 설교자는 주일설교에 생명을 걸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설교 준비한 원고를 초전박살을 내야 비로소 은혜를 끼칠 수 있다. 원고를 초전박살이란 원고를 최소한 100번 이상을 읽고 강단에서 설교를 하라는 뜻이다.


예화를 들자면 자전거를 배우는 사람이 한번 연습하고 타는 것과 100번 연습하고 타는 것과 누가 더 잘 할 수 있을까요? 주일설교도 마찬 가지다.


8. 설교자는 주제별 성경암송을 365구절을 마스터 하라.


설교자는 반드시 주제별 성경암송을 해야 한다. 설교자는 설교 원고를 보지 않고 할 수 있어야 한다. 설교자는 주제별 365구절 성경암송만 한다면 설교 원고가 필요 없다. 태평양 대서양 앞바다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 에서도 성경책이 없어도 복음을 전할 수 있다. 시작이 반이다. 지금부터 시작해도 절대 늦지 않는다. 앞으로 남북통일이 된다면 북한에 2천만명 이상이 복음을 듣지 못한 영혼들을 위하여 지금부터 열심히 365구절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기를 바란다.


최고의 설교자가 되기 위한 기준점은 성경암송이다. 위대한 설교자가 되기 위해서는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라. 주제별 성경암송 방법은 어느 신학교에서도 가르처 주지 않는다. 또한 그런 과목도 없다. 오직 본인이 알아서 주제별 성경암송을 해야한다. 성경암송을 수백개 수천개를 암송한들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지 않으면 금방 머리 속에서 잊혀지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


성경암송은 강력한 설교의 무기다. 성경암송은 구구단처럼 2단 3단 4단 5단처럼 주제별로 암송을 하게 되면 평생 머리에 입력이 되어 평생 주일설교 하는데 적용할 수 있다. 주제별 30개 성경암송은 이렇다. 주제별 10구절을 암송하여 설교할 때 주제만 생각하면 말씀이 오토메틱처럼 저절로 튀어 나온다. 


이 밖에도 9. 설교 잘하는 7가지 기준점, 10. 기도의 전문가가 되라, 11. 설교 원고를 결사 각오를 하고 준비 하라, 12. 스피치의 원리를 적용하라, 13. 치유의 전문가가 되라, 14. 건강이 최고다, 15. 우울증 치매 천만시대 우울증 치료에 대한 근본적으로 이야기, 16. 부흥강사 되는 방법 7가지 기준점, 17. 설교 표절 안하는 7가지 기준점, 18.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것에 구체적인 상세한 내용은 http//9191.onmam.com에 접속하면 볼 수 있다.


설교 작성 핸드북 저자 정민철 박사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대학원, 개신대학원대학교,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미국 유나이티드 신학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기독교전도신문 대표 및 편집국장을 지낸 바 있으며,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교수와 삼각산민족기도원 원장, 온누리교회 담임목사로 활동했었다. 현재 사이버 총회신학신대원 학장으로 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 경기중앙노회 노회장, 한국부흥사협의회 대표회장, 한국전도훈련원 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한국콘텐츠선교회 대표이자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로 있다.